일상에서 명품까지 구매후기

에르메스 워시까레 90 sell des stepper 검정 마지막 직구 에르메스 까레 90 안장 직구가 이제 막혔죠. 마지막 직구 까레 인거 같아요. 워시까레가 전 편해서 고민하다가 주문한 안장 워시 까레 입니다. 실크보다 하늘거려서 편하고요 색감은 좀 탁하네요. 원하는색은 블루 였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이제 워시까레는 단종이라고 합니다 . 파스텔톤보다는 진한 색감을 좋아하는지라 주문하였고 검정이라 매치는 어렵지 않아요. 약간 보헤미안 느낌도 나고 제스타일은 아니지만요 ~~ #에르메스 까레 90 #에르메스 워시까레 90 #워시까레 #워시까레 안장 #에르메스워시까레 안장 #에르메스숴시까레

에르메스버킨백 에르메스버킨 35 에르메스버킨백 오렌지 35 후기 올려요 요즘은 작은백이 대세라서 이제는 거의 찾지 않는 사이즈 에르메스 버킨백 35 사이즈 입니다. 저는 35사이즈 카멜금장이랑 요 오렌지 금장이 있었는데 카멜금장은 보내 버렸네요 ~~` 리셀러에게 팔아버렸어요 ㅠㅠㅠ 그때는 보내야 해서 보냈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요즘 버킨백이 리셀가는 거의 3천 후반 4천까지 올라가서~~ 일단 에르메스버킨35 사이즈는 너무 무거워요. 가방자체 무게가 나가서 벽돌 들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커서 멋스럽고 임팩트는 있지만 오래 들고 다니기에는 많이 무겁답니다. 하나쯤은 있으면 여행 갈때나 이거저거 넣어서 다니기엔 나쁘지 않을 듯요. 누가 그러더군요 에르메스 버킨백을 모시고 다닐거면 사면 안된다 짱아지..

에르메스 2022FW 신상까레 Seidentuch 90 Robe Légère 네이비 ​ ​ 블루계열을 워낙 좋아하고 여성여성한 색들이 너무 이쁜 까레 ~~ ​ ​ 개인적으로 화이트 여백을 싫어하는 내 취향에는 너무 맞는 에르메스 2022 FW 신상 까레 ​ ​ 배송대행지는 포스트고를 이용했고 관부가세는 전부 지불하였어요 ~~ 안전하게 무사하게 잘와서 기쁘네요 ​ #에르메스 #에르메스 까레 #에르메스까레 #에르메스 2022FW 까레 #에르메스 까레신상 #에르메스 2022 신상까레 #에르메스 스카프 #에르메스 프랑스직구 #에르메스 프랑스공홈 구매 #에르메스 까레추천 #Hermes carre #에르메스 robe legere